글로벌한 앙꼬를 위해, 영어로 병행해서 글을 쓰려고하니 글을 많이 안 쓰게 되버리네요.
글로벌 글쓰기가 부담스러울 때는 가볍게 부담 없이 우리나라 말로만도 쓰고 그래야 겠어요.
우리 앙꼬너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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