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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타인의 오물을 직접 치우는 청년을 목격한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누리꾼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20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연에 따르면 이날 귀가 중이던 그는 오후 10시40분쯤 연신내역에서 6호선으로 갈아탔다가 맞은편 좌석에 많은 양의 토사물이 있는 것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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