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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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새벽 공기가 매우
포근합니다.
이제 춘분도 지나고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활동하기 좋은 계절 임 틀림없는데 미세 먼지가 극성이네요..
따뜻하고 포근한 봄과 함께 산과 들녘엔 파 릇 파 릇 생동 감이 묻어 납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는 오지 않아도 날씨가 포근하여
파릇 파릇한 생동감 넘치는 봄으로 느껴 집니다.
아무리 날씨가 심술을
부려도 생명을 약동하는
봄은 찾아 온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멀지 않은날에 여린 새싹은 어김없이 언 땅을 헤집고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잉태할것입니다.
희망을 안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열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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