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물씬 나는 달래장을 만들어 봄동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희망찬 새봄처럼 희망찬 앙꼬와 함께 올해의 멋진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