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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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봄가뭄이 해갈 인된 상황에서 4월에 봄비가 자주오는데 해갈하기엔 지역별로 아직 너무 적은 량이다 참으로 묘한 구석이다 자연과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움을 매순간 순응과 순리로 풀어낼수만 잇다면 폭풍과 폭우로 매년 반복되는 재해에 고통을 받는 일은 없으련만 허긴 인간 군상들의 행위를보면 해결되지 않는 악순환과 해답의 실마리가 인간들의 행위와 생각의 변화 상생의 마인드에 있음이 자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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