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아침마다 만나는 즐거움으로 지내왔는데 수도꼭지에이어 보물상자까지 잠을 설칠정도로 즐거워지는 앙꼬와의 만남이다. 주는 즐거움과 받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사는게 인생아닌가. 아침이 즐거우니 하루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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