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리밥이 먹고싶어서 삼느님과같이 동네 보리밥을 먹었네요 할머니가하시는데 반찬도 깔끔하고 맛나서 자주가는데 요즘 간만에 맛있게 먹고왔네요 앙꼬가 성장하면 더욱더 배부르겠죠 앙꼬 핫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