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의로 만날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깁니다…..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의로 만날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깁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