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고 까지 12년 이란 세월을 울고 웃고 갇이 생활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지니고
서로의 갈길 세상살이 하면서
제일 보고싶어 지는 친구들
이제는 중년이넘어 노인에 가까운 나이에도 생각 나는 친구들 하나둘 떠나가니 왠지 슬펴지네요
초 중 고 까지 12년 이란 세월을 울고 웃고 갇이 생활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지니고
서로의 갈길 세상살이 하면서
제일 보고싶어 지는 친구들
이제는 중년이넘어 노인에 가까운 나이에도 생각 나는 친구들 하나둘 떠나가니 왠지 슬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