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마다 연중행사인 조상님 산소에 벌초가는날
남편이 건강이 좋지않아 운전은
항상 어딜가나 제몫~~
오늘도 조상님산소 벌초마치고 다행히 올해는 문중산은 후손들이 조를 맞춰 돌아가면서 하기에 납골당만하면 되기에 일찍 마치고 오랜만에 콧바람도쉘겸 감포 바닷가에 가기로 가는길에 친정언니 데리고 바닷바람도 쉐주고 유명세를 띄는
물회집을 찿아 한그릇씩먹고 바람도쒜고 드라이브도하고 왔네요
요름내내 너무더워 꼼짝 못하고 있든터라 오랜만에 나들이 나가니
그런데로 기분 전환도되고 괜찮은데요~이제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 나들이 다니기 더없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