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5일이다.새해가어떻고.갑진년이어떻고.하더니.벌써보름이나지났다.언제나처럼늘그랬던것처럼.출근준비을하고.하루을알차게보내자.그럼.갑진년끝에는구슬이주렁주렁할것이다.그.구슬속에.앙꼬도있길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