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벌써 4월 마지막 주 이네요

22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4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안갈듯 안갈듯 하면서 벗꽃이 지고 이제 뜨거운 여름이
다가 오고 있는걸 느껴집니다.
오늘은 에어컨 청소를 미리 해 놔야겠네요

+8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7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