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축구하러 나갔던
아들이 가져온 맛난 어묵을
뜨끈하게 데워 먹고,
따뜻한 더치 커피를
연거푸 두 잔이나 마셨더니,
배가 부르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벌써 저녁 시간이 되었구요.
앙꼬는 점점 조금씩 늘어가지만
그래도 배는 부르네요 ~^^
추운 날씨에도 축구하러 나갔던
아들이 가져온 맛난 어묵을
뜨끈하게 데워 먹고,
따뜻한 더치 커피를
연거푸 두 잔이나 마셨더니,
배가 부르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벌써 저녁 시간이 되었구요.
앙꼬는 점점 조금씩 늘어가지만
그래도 배는 부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