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어르신집에방문을.했다.어르신.하루종일.말하는사람도없이.계시다가.방문하니.너무반가워하신다.한시간동안.어르신.이야기하시는데.맞장구쳐드렸다.어르신.고맙다고하신다.언제또오냐고하신다.맘이안됐다.나의미래을보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