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은 군에서 박정희전 대통령을 만난 인연으로 2차대전후 일본에서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경제개발을 위해 박정희 전대통령이 박태준에게 우리나라가
공업국으로 가기위해서는 철강회사를 만들것을 지시하여 박태준은 철강회사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금을 구하기위해 외국으로 다녀봤지만 아무도 돈을 빌
려 주지않고 오히려 한국이 철강회사를 만들수 없다고 비난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패전 보상비로 5억딸라를 한국에 주기로 하는 협상이되어 돈을 받게되자 박태준이 박대통령에게 2억딸라로 포항제철 공장장건립 제의를
하여 박대통령이 이를 수락하여 위2억딸라로 포항제철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공사당시 박태준은 부실공사를 할수없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였고. 설비공장부분 부실시공을 발견하고는 직원전체를 모아놓고 다이나마이트로 공장을 폭파시키는 일화로 알려져 부실시공을 아예 할수없도록 하여 오늘날의 포항제철이 탄생할수있도록한 위대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