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스티브 크리스티(Steve Christie)를 최고준법책임자(CCO)로 재영입 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바이낸스를 떠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