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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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내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코로나로 연락만하고
보지를 못했다
2년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
수다가 끊이질
않았다~~깔깔깔!!!
지금도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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