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모로 날씨도 더운데 바쁘게 보냈네요
날씨가 더워도 너무더워 움직일 엄두를 못내다 결국 날짜가 닥치니 더워도 어쩔수 없이 준비를 해야겠어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모래는 여고 동창 친구들이랑
베트남 여행을 잡은터라 집에
혼자있을 남편 반찬도 준비해야하고 갔다오면 바로 이번결혼한 아들 며느리가 집에온다니 이부자리도 준비하고 결혼하고 신행 마치고 첫시댁에 오는지라 신경을 좀 써야겠기에 이것저것 하는거 없이 마음이 쓰이네요 친구들이랑 여행갔다오면 바로 아들내외가 집에 올예정이라 준비할 시간이 없다보니 미리 좀 해둬야 오면 덜바쁠거 같아 오늘 날씨도 더운데 땀좀 빼고 이제야 좀 쉬는 시간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