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출근시키고
텃밭에 칼슘영양제 만든거랑 바닷물 옆면시비하고 샤워하고
병원예약 시간맞춰 치료받고 오후에는 세차하고 종일 바빴네요
그래도 요즘 해가 제법 길어서
하루에 일을 많이 했네요
내일은 또 장거리운행,모래는 부산까지 또 상견례가 있어 장거리운행 몸을좀 아껴야 되는데 할일이 너무 많아 몸을 편하게 해줄수가없네요 가능한 치료받는 동안은 좀 몸을 아껴야하는데
요즘 남편이 운전을 안하니 어딜가나 이몸이 마부노릇 해야하니
그또한 도움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