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쉼이 없이 바뻣어요.식사를 하러가려다 또 손님이오고 또 이어오고 할수없이 오늘식사는 양보 ㅎㅎ 카라멜 마끼야또를 사다주셔서 배를 채우고~~ 그후 마침 배가 고픈데 순대를 시ㅣ다주셔서 진짜 맛나게 먹엇네요. 그래도 행복한 비명입니다^^ 한주간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