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였다.
나는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에도 구름위에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벽만 보일지라도 벽 너머 아름다운 세상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아프리카가 내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곳임을 믿는다.
나는 외로움을 탈때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절대 혼자가 아님을 느낀다.
나는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사랑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행복이 느껴지지 않아도 행복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믿음이 느껴지지 않아도 믿음이 있음을 절대로 믿는다.
나는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존재함을 믿는다.
나는 절대 신이 침묵을 지키실 때에도 그 신이 계심을 믿는다.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실 것을 절대 믿기 때문이다.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