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아이라 클라이만이 제기한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 아이라 클라이만은 자신의 형인 데이브 클라이만(이미 작고)이 크레이그 라이트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였으며, 데이브와 라이트가 공동 채굴한 110만 BTC의 일부는 데이브가 소유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8년 소송을 제기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아이라 클라이만이 제기한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 아이라 클라이만은 자신의 형인 데이브 클라이만(이미 작고)이 크레이그 라이트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였으며, 데이브와 라이트가 공동 채굴한 110만 BTC의 일부는 데이브가 소유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8년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