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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권거래위원회는 바이낸스를 미워할까?

지금은 바야흐로 신냉전시대이다.

미국과 중국
미국과 러시아
미국과 이란
미국과 북한의

이데올로기적 신냉전 대립은
더 격화될 전망이다.

우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제동을 건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자국의 국력에 저해가
되는 모든 분야를 총 망라하여
중국,러시아,북한,이란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재를 해왔다.

특히,
이번 미증권거래위원회는
테라,루나 사건과 ftx의 파산을
기점으로 중국계
가상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와 후오비
를 무너뜨리려고 제재를 하려고
했다.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은
자기 사재 1억달러를 예치하여
코인런(뱅크런,크립토런)
을 했던 홀더들의 마음을
되돌려 놓았다.

또한,
바이낸스의 설립자 장펑자오는
sec의 공격에도 불구하구
유로화기반의 스테이블코인과
협력을 통하여 미국의 경제굴기
에 반기를 들고 있다.

크립토 헤게모니의 전쟁에
살아 남는 거래소가 진정한
글로벌기업이 될 것인데
향후,

중국계 가상화폐거래소의
안위가 염려된다.

필자의 개인적 의견은
탈중앙화를 부각시키는
블록체인의 기술이
중앙집권화 세력의 기득권에
농락되서는 안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더 이상의 금융기득권 세력들은
서민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의 앞단에 배치되어
있는 가상화폐거래소와 블록체인
업체 그리고 스테이블코인들은
종속된 기업으로 전 세계 홀더들의
심기를 건드려 살아 남지 못 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 엄청난
타격을 맞이 할 수 있음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깨어서 dao들의
연합전선 구축으로 우리의
이익을 대변해주고 보호하고
유익을 주는 거래소와 코인업체
를 도와야 한다.

#상생 #함께 #가즈아 #투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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