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번가든 미용실이
멀리 타지방으로 가버려
없어졌어 몇달동안 미용실을 못가 머리가 억망이었다
머리만 보면 스트레스~
다른 한곳을 갔는데도 거기도 맘에 들지않아 정말 여자들은 미용실을 한번 옮기는게 참 힘드는건 대부분 같은 마음 일거라 생각된다
유튜브에서 보니 마음이 가는데가 있어 며칠전 가봤는데 예약하면 한달이상 두달가까이 되야 차례가 된다고해 결국 못하고 마침 일주일후 자리가 하나 비어있다기에 운좋게 오늘 예약잡고
갔다 뿌리펌에다 약을 특수약이라고 펌 값은 제법 평소하는것보다 3배는 되는 비용이 들어갔다 그래도 머리는 일단 특별한 기술과 약제로 마음에 들긴한다
이제 간신히 마음에드는
미용실은 찿았는데 비용은 만만찮다 그래도 어쪄겠나
거금들여 머리컷트,펌은 하고 왔다
돈은 들여도 마음에 드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