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 생일인데 어제 늦게 퇴근해서 재료를 미처 못 사서 아침에 미역국이랑 팥찰밥을 못 차려 줬네요.. 대신 설거지라도 아침에 얼릉 하고 출근해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네요.. 여러분들도 가족들 생일 잘 챙겨주시면 좋아할 듯요~ 앙꼬~ 화이팅~!!!
오늘 아내 생일인데 어제 늦게 퇴근해서 재료를 미처 못 사서 아침에 미역국이랑 팥찰밥을 못 차려 줬네요.. 대신 설거지라도 아침에 얼릉 하고 출근해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네요.. 여러분들도 가족들 생일 잘 챙겨주시면 좋아할 듯요~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