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축통화의 늪에 빠졌다.
미국정부를 옥죄고 있는 딥스들은
미증권거래위원회까지 장악하여
게리겐슬러의 횡포에 코인베이스도
바이낸스usa도 두손 두발 다
들고 있다.
그런데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몇 년전
까지만 해도 미국과 보조를 맞추어
가상화폐 시장을 몽둥이질로
블록체인 시장이 너덜 너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한 유럽발
동맹 경제제재로 러시아의 자산을
동결하고 러시아의 루블화까지
마비시킬정도로 임팩트는 강했다.
러시아의 자원전쟁을 통하여
달러결제는 철폐하고 비트코인
이나 이더리움으로 결제를 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은 철저하게 러시아와 우크라
이나 전쟁을 통한 경제제재가
단순한 보이콧이 아니라 금융제재
까지 봉쇄해버리는 미국의 경찰국가
로서의 존재를 실감하였다.
중국의 공산당 전당대회를 통하여
미ㆍ중간의 신냉전에 대한 통렬한
준비와 회의를 통하여 중ㆍ대
전쟁에 대한 금융ㆍ경제제재를
대비하고 중ㆍ러 밀월 동맹관계를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중국의 위안화 결제와 cbdc까지
러시아 시장으로 기축통화를
하기에 이르렀다.
미국 정부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 신패권주의를 위해
가상화폐거래소와 가상화폐시장을
교란시키지 말고 자유와인권을 보호
하는 세계경찰국가로서 위엄을
갖추고 신냉전 속에서 디지탈 패권
국가가 되려면 하루라도 빠르게
리플코인을 증권이라고 명명하지
말어야 한다.
형평에 맞지도 않으며 자국산업의
발전과 기득권을 위해서라도
겐슬러 파면과 크립토 전문가를
sec 선봉장인 위원장으로 임명하기를
바란다.
미국의 크립토 시장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따라서 부활한다.
우리는 미국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필자가 누워서 침뱉기를 할 수 는
없다.
언제까지 우리는 흥선대원군의
저주에 대물림하듯 쇄국정책을
계승하여야만 하는가
앙꼬야 너만은 그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