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TV에서
물가 인상에 모두가 불안해하는 방송이 계속 흘러나온다 한국경제가 불안하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실업자는 속출하고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그래도 이름없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한편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한다
몇년째 기부자의 신분을
숨긴체 어느 어르신의 큰 뜻의 적잖은 기부금에 가슴이 뭉클해옴을 느낀다
이런 기부금이 정말 우리주변 어려운 사람들에게 뜻깊게 잘 쓰여지길 바래봅니다
기부하신 어르신 정말 대단하신 결심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