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구 카톨릭대학에서 주최로 문화탐방차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를 탐방하고왔어요
옛날 학교에서 역시시간 어레뚱땅 넘어간 역사현장은 너무나 감격 그자체 였습니다
조선시대 목조건물이 너무나 정교하고 과학에 입각해 지어진 목조건물이 정말 감탄 그자체 였습니다 문화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나니 사찰자체가 정말 새롭게 보이고 목조건물 자체가 그옛날 조가이며 단층의 아름다움
지금은 단층이 다퇴색되어 새로 보수공사 하려해도 단층의 색을 돌에서 만들어 중국에서 들여와야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들어 할수도 없고 지금은 단층을 하는 기술자도 쉽게 구하지도 못해 그냥 이상태라고 하니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사찰 건물자체가 세계 문화유산에 등제 되어있다는데 이렇게 단층도 못하고 너무 아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