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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계곡에 다녀왔네요.

아는 지인께서 암이 걸려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삼년째 살고있는데
다행히도 암이 다 없어졌다네요.
대학 지인들 모임의 일원이라서
모임을 그 곳에서 하고왔는데
깊은 산속에 계곡물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힐링하고 왔습니다.
가끔씩 이런 힐링도 필요할 듯..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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