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가고픈곳 어디든 갈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서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쉴수있는 내 공간이 있다는 것,
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함을 되새겨 봅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배로 즐기는 감동의 향연.
수연×민호~울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