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낙화암과 고란사를 들른 후
계룡산 동학사방향으로
숙소를 잡으려니 무인모텔 만 있네요.
키오스크처럼 매우 낮설고 어리둥절했네요.
나름 괜찮은 시스템 같긴 하네요.
바뀌는 문화에 적응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부여 낙화암과 고란사를 들른 후
계룡산 동학사방향으로
숙소를 잡으려니 무인모텔 만 있네요.
키오스크처럼 매우 낮설고 어리둥절했네요.
나름 괜찮은 시스템 같긴 하네요.
바뀌는 문화에 적응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