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묻지마 칼부림. 가면갈수록 왜 이렇게 무서워지는 세상이 되는걸까..,. 방법은 없는걸까… 즐거운 주말 아침인데 마음이 너무 무겁다. 더이상의 이유없이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