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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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앙꼬열정 못이겨

무더위 열대야에 잠을 설치고 새벽 날이 세니 겨우 잠을 청했다.
눈뜨자마자 이제 카톡확인 대신 앙꼬수도꼭지를 돌리고 글쓰기를 하는 날 본다.
앙꼬는 이제 일상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무엇이든 되어보자 앙꼬야!

앙꼬 개발자분의 열정과 담백함에 박수
우리 앙홀더들의 희망과 긍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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