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열대야에 잠을 설치고 새벽 날이 세니 겨우 잠을 청했다.
눈뜨자마자 이제 카톡확인 대신 앙꼬수도꼭지를 돌리고 글쓰기를 하는 날 본다.
앙꼬는 이제 일상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무엇이든 되어보자 앙꼬야!
앙꼬 개발자분의 열정과 담백함에 박수
우리 앙홀더들의 희망과 긍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무더위 열대야에 잠을 설치고 새벽 날이 세니 겨우 잠을 청했다.
눈뜨자마자 이제 카톡확인 대신 앙꼬수도꼭지를 돌리고 글쓰기를 하는 날 본다.
앙꼬는 이제 일상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무엇이든 되어보자 앙꼬야!
앙꼬 개발자분의 열정과 담백함에 박수
우리 앙홀더들의 희망과 긍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