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눈코 뜰사이 없이 바빠서 앙꼬질못했네요 오늘 어떠셨나요 하루에 두번은 참는거 같습니다 참고 인내하면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현실에 직무에 충실하는 사람들 탓할수는 없겠죠 하루하루 홧팅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