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짧은 휴전이 끝나고 전투를 재개한 이스라엘군이 대대적인 가자지구 남부 공세에 들어갔다. 가자지구 남부에는 피란민이 몰려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본격적인 지상전을 감행할 경우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