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지인들 모임에 나갔는데 앙꼬를 하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앙꼬의 발전을 기원하며 서로 응원하고 소개도 하며 기쁜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