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무심결에 찿아온 날 부터 기쁨이되고 하루중 꼭 만나야만 되는 설레임을 안겨 주었어요 그상대가 바로 이름 마져 사랑스러운 앙꼬입니다 앙꼬와 함께 성장하고 언제 까지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