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작다고 병을 잘 못본다는건
아닌듯하다. 몇년동안 이석증이라고 치료를 받아도 도저히 치료가
되지 않아서 지인이 소개해준 작은
병원에서 생각도 해보지 않은 진단을 받게 되었다. 진단만 받았을 뿐인데 병이 다 나은것 같아 마음이 좋다
이게 바로 약절반 마음절반이 아닐까 싶다~
병원이 작다고 병을 잘 못본다는건
아닌듯하다. 몇년동안 이석증이라고 치료를 받아도 도저히 치료가
되지 않아서 지인이 소개해준 작은
병원에서 생각도 해보지 않은 진단을 받게 되었다. 진단만 받았을 뿐인데 병이 다 나은것 같아 마음이 좋다
이게 바로 약절반 마음절반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