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뇌를 몰아내고 계속해서 평안하면서도 무사한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슬픔과 재난의 문들을 닫아 버린다면, 우리의 훌륭한 친구와 은인들도 제외시키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인내와 오래 참음과 자제심을 배울 때, 그 사람은 고난을 통해 성도가 됩니다.”[Faith Precedes the Miracle(1972), 98] ㅡㅡ 우리의 삶에서 문은 정기적으로 닫힙니다. 어떤 경우에는 문이 닫힐 때 커다란 아픔과 마음의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문이 닫힐 때 우리 인생의 다른 곳에서 소망과 축복이 임하며 또 다른 문이 열린다고 진정으로 믿는데 이는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ㅡㅡ스펜서 더블유 킴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