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명언

인간으로서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뇌를 몰아내고 계속해서 평안하면서도 무사한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슬픔과 재난의 문들을 닫아 버린다면, 우리의 훌륭한 친구와 은인들도 제외시키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인내와 오래 참음과 자제심을 배울 때, 그 사람은 고난을 통해 성도가 됩니다.”[Faith Precedes the Miracle(1972), 98] ㅡㅡ 우리의 삶에서 문은 정기적으로 닫힙니다. 어떤 경우에는 문이 닫힐 때 커다란 아픔과 마음의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문이 닫힐 때 우리 인생의 다른 곳에서 소망과 축복이 임하며 또 다른 문이 열린다고 진정으로 믿는데 이는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ㅡㅡ스펜서 더블유 킴볼 ㅡ

+9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5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