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위해서는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사회에서도
이럴진대 과거엔 얼마나 심했을까 싶다.
자유와 평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멋진 세상을 향하여~~~
오늘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위해서는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사회에서도
이럴진대 과거엔 얼마나 심했을까 싶다.
자유와 평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멋진 세상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