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부터 오늘은 하루종일
먹는 타령만 하고 있네요.
어제 밤에는 사천짜장
오늘 낮에는
새콤한 비빔국수와 얼큰한 짬뽕
그리고 저녁에는
떡만둣국을 먹고나서
달콤한 카레에 또 침을 흘려요.
맨날 먹는 타령만하는
먹보가 되어가나 봐요.
앙꼬 가득든 찹쌀떡도 생각 나네요.
어젯 밤부터 오늘은 하루종일
먹는 타령만 하고 있네요.
어제 밤에는 사천짜장
오늘 낮에는
새콤한 비빔국수와 얼큰한 짬뽕
그리고 저녁에는
떡만둣국을 먹고나서
달콤한 카레에 또 침을 흘려요.
맨날 먹는 타령만하는
먹보가 되어가나 봐요.
앙꼬 가득든 찹쌀떡도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