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비쳐드는 햇볕이 너무
좋아 산책을 나갔더니 맑고 푸른 하늘은 너무 좋은데 마지막 추위라 좀 쌀쌀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팔을
휘저으며 둬시간 걸었더니 열이
나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잠간 서서 앙꼬방도 열어보고,,,
창가에 비쳐드는 햇볕이 너무
좋아 산책을 나갔더니 맑고 푸른 하늘은 너무 좋은데 마지막 추위라 좀 쌀쌀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팔을
휘저으며 둬시간 걸었더니 열이
나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잠간 서서 앙꼬방도 열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