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리더십이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고 간섭하고 개입하는 만기친람형, 마이크로 매니저 스타일이라고 비판받는다.
이런 리더십 아래 있는 사람들은 하나하나 맞추느라고 정신이 없다. 세부사항까지 간섭하고 개입하니까 자율적인 수행이 어렵다.
리더가 만기친람형, 마이크로 매니저 스타일이어서는 안 된다. 최종 목표를 던지고 단계별 목표를 제시하면서 굵직하게 리드해야 한다.
앙꼬의 최종 목표는 100조원이다. 이 목표를 바라보게 하면서 중간 목표들을 제시하면서 계속 치고나가야 한다.
탈중앙화, DEX, DAO의 정신은 만기친람형도 아니고 마이크로 매니징도 아니다. 자율 베이스다.
지금까지 앙꼬는 탈중앙화, DEX, DAO로 간다면서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긴다.
점점 더 자율 베이스를 늘려가실 거라고 기대한다.
(물론 완전한 자율 베이스는 사람 자체가 불완전하기에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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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친람형 리더십…마이크로 매니저 스타일
하나하나를 직접 결정…세부사항까지 꼼꼼히 챙겨보고 때로는 모호하게 개입
“시진핑 만기친람형 리더십에 부하들 곤혹” WSJ http://naver.me/GULKkd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