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끝에서 생겨난 지평선이 내 마음을 바라보내요
어린 아이 발지국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뭇잎에 안기기 전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더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