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욕은 꿈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독을 품은 벌레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허깨비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바람과 같고 어둠과 같고 감옥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탐욕을 관찰한다.
그는 탐욕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불기2567년10월 3일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하늘이 열린날 제4355주년 “개천절”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함이 감도는 가운데 전국은 대체로 구름많으고 낮기온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는 되면서 호남권 지역엔 약간의 비소식이 있으며 엿세간의 기~인~ 연휴가 끝나가고 있네요~ㅎ
밤낮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연휴 마지막날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시세용💕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