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향후 강세를 보일 이유는 꼭 과거데이터의 반복을 이유로 말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현재 가장 큰 금융시장은 외환시장이지요.
그 외환시장이 블록체인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 시장을 지배할 코인이 리플일 것임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리플을 우리나라 코인투자자들이 선호를 하고 6년째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버티는 이유인 것이지요.
투자의 기본은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 것이라고 하지 않나요.
꼭 버텨서 큰 성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여파로 시작된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흐름으로 리플(Ripple, XRP) 거래가가 일주일 사이 20% 이상 하락했다. 그와 동시에 지난해 5월 이후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본 마크스(Javon Marks)는 리플 강세를 확신했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마크스가 리플 가치가 108,000% 상승한 2017~2018년 강세장 사이클이 반복된다면, 리플 거래가가 288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리플 가격이 현재 거래가 대비 400배 급등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마크스는 과거 리플이 하향 추세선을 돌파하는 등 가격 회복력을 입증한 사실도 강세 전망을 확신하는 이유로 언급했다.
그는 지난 2월에도 리플이 상승 돌파를 기록한 사실에 주목하며, 2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뉴스BTC는 코인게코(Coingecko) 차트를 제시하며, 현재 0.5달러가 리플의 주요 심리 지지선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리플 거래가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0.5달러 아래로 하락한다면, 가격 하락 우려가 우세해지면서 투자자의 매도 흐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유명 암호화페 트레이더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가 0.52달러 저항선에 주목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리플의 주요 저항선인 0.52달러를 극복한다면,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또 다른 인기 트레이더 에그라그 크립토(EGRAG CRYPTO)는 “지금은 리플을 구매할 때이다. 리플의 하락세에 절규할 때가 아니다”라며, 지금이 리플을 저가매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출처 : 코인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