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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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클래식을 만든 권도형은 세르비아에서 부활을 꿈꾸는가?

시가총액 79조라는 경이적인 테라 .루나를
만든 권도형은 파운더는 34세의 나이로 어떤
기업가보다 뛰어난 인재이다.

대한민국의 3,4대 상속과 경영을 이어 온 신예들의 재벌보다 뛰어나다.

권도형의 몰락은 인생에 있어서 농익지 않은
부분이 아쉽기만 하다.

아마도, 테라와루나의 사건이 터지지 않았으면
일반적인 홀더들도 테라,루나가 대한민국에서
만들지를 몰랐을것이다.

뛰늦게 각계,각층의 기성인들이 황당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아마도 2017년의 김프처럼 테라루나 신드롬은
봉이 김선달처럼 되고 말았다.

하늘은 온 세상을 지배하라고 권도형 파운더를
보냈는데 미국이 얄미운건지 대한민국의 식민지 사관때문에 그런지 이 나라는 신흥재벌도
세상의 크립토 시장을 석권하려는 스타트업을
원하지 않은가 보다.

필자는 생각한다.
권도형 군 ~~
제발 살아다오.

지금은 당신의 심정을 누가 이해하는가?
28명의 무고한 희생자(테라루나홀더)들에게
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

28명이든 그 이상의 사고자와 피해자들의
숭고한 목숨과재산은 무엇과도 바꿀 수 는 없다.

대한민국의 크립토 징기츠칸은 다시 나타날까?

루나클래식이여 !!!

부활을 기대해본다.

가난한 한 줄기 희망이 되기를 바래본다.

#권도형 #테라루나 #루나클래식 #버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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