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많은 사연들을 뒤로하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전쟁 상황도 아닌데
길거리에 장갑차가 등장하는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니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고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이웃을 걱정하는 따뜻하고 좋은 세상에서 다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많은 사연들을 뒤로하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전쟁 상황도 아닌데
길거리에 장갑차가 등장하는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니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고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이웃을 걱정하는 따뜻하고 좋은 세상에서 다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