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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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보이고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안보인다는 옛말이 있죠.
요즘 세상에 이런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오늘도 나자신은 물론 이웃을 배려하고 아끼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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