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 정답은 없다. 선택했어도 잘하지 못했다면 오답이 되고, 부족한 선택이어도 잘해낸다면 정답이 된다. 그러니 선택에 정답은 없다. 중요한 건 선택을 믿고 정답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